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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1차 2차 시험과목 공부 tip

클레이튼커쇼 2019. 3. 5. 16:48

감정평가사 1차 2차 시험과목 공부 tip



감정평가사는 연 1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1차는 3월 초, 2차는 6월 중에

실시하며 별도의 자격요건은 없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한데요. 

1차 시험은 평균 60점(모든 과목 40점

이상)만 만들면 합격하는 절대평가이고,

2차 시험은 선발인원(2019년 180명)

범위 내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하는

상대평가제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 감정평가사 1차 준비

1차 시험에서 가장 고난도 과목은 회계학

입니다. 어느 전문 자격시험이든 회계학

과목은 1차에서 대량으로 합격자를 걸러

내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모든 부분을 깊이 있게 공부한다면 끝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하여

45~50점 정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계학 전공자라면 1차 수험기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으며, 필요 이상으로 1차

범위를 넓혀 가며 공부하는 것보다는

빨리 합격하여 2차를 대비하는 것이

낫습니다. 




◆ 감정평가사 2차 준비

2차는 논술형 시험의 특성상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모든 과목을 1차보다 깊이 있고 자세히

공부해야 하는데요. 1차 준비 시 2차 기본

개념을 최소한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장 어려운 실무 과목의 경우는

1차와 병행함으로써 어느 정도는 미리

공부를 해결해 놓아야 합니다. 답안작성의

차별화와 함께 출제 의도의 정확한 파악,

논리적 근거를 든 서술 등 종합적인

능력치가 1차보다 더 많이 필요하지요.




감정평가사와 같이 난이도가 높고

수험기간이 장기화되는 시험은 독단적인

판단으로 공부한다면 자칫 되돌리기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하게

가려면 학원 또는 인강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낫습니다.




개인의 역량과 끈기 등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실제 실력으로 만들어줄

학습도구의 선정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장기 레이스에서 이탈하지 않고 무사히

완주하려면 전문적인 학습이 꼭 필요

하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과목에 대한

기본 틀을 잡아주고, 효율적인 학습방향을

제시해 주는 학습가이드를 통해

접근하시는 방법도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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